티저 포스터·영상 공개
6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이 출연하는 ENA '닥터 섬보이' 제작진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KT스튜디오지니[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이 각자 다른 이유를 안고 편동도에 입도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 제작진은 30일 이재욱과 신예은의 험난한 '섬생(섬+生)'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의 첫 만남과 '편동도' 생존기가 담겨 있다.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하는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인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사연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로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닥터 섬보이'는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KT스튜디오지니이재욱은 편동도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로 변신한다.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그는 '편동도 발령'이라는 상상도 못한 사건으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한다.
신예은은 비밀을 품고 편동도로 돌아온 대학병원 간호사 육하리로 활약한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지나치지 못하는 인물로 고향 편동도에서 인생의 딜레마를 마주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에 자리한 외딴섬 편동도에 입도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상반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를 감싸 쥔 망연자실한 표정에서 원치 않는 섬에 당도한 도지의의 상황을 짐작게 한다. 그런가 하면 육하리는 기분 좋은 바람을 만끽하는 미소를 짓는다. 서로 다른 이유를 가지고 섬에 입도한 이들이 만들어갈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첫 방송한다. /KT스튜디오지니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도지의의 만만치 않은 편동도 생존기가 담겼다. "나는 재수가 없었다"는 자조 섞인 말과 함께 졸지에 '섬보이'가 된 도지의의 험난한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아수라장 같은 그의 섬마을 생존기에 구원이 될 육하리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지의가 편동도에서 무사히 적응해 나갈 수 있을지, 두 섬남섬녀가 만들어갈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하며 지니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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