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오싹한 연애' 출연…7월 첫 방송


재벌 상속녀와 열혈 검사의 로맨스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배우 박은빈(왼쪽)과 양세종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로 호흡을 맞춘다. /더팩트 DB 배우 박은빈(왼쪽)과 양세종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로 호흡을 맞춘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오컬트 로맨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제작진은 30일 박은빈과 양세종을 중심으로 모인 주역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보여줘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이날 대본 리딩은 "무더위가 극심한 여름을 오싹하게 보내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은빈의 각오로 시작됐다.

박은빈은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의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화려한 겉모습과 막강한 재력을 지녔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로 인해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배우 옹성우 박은빈 양세종(위 왼쪽부터)이 호흡을 맞춘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중 첫 방송한다. /tvN 배우 옹성우 박은빈 양세종(위 왼쪽부터)이 호흡을 맞춘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중 첫 방송한다. /tvN

양세종은 의협심 강한 검사 마강욱으로 분해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천여리를 만나 연이어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 속에서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그의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옹성우는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 역을 맡아 젠틀한 외면과 야망을 지닌 내면의 대비를 드러냈다. 천여리에게는 다정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타인에게는 냉정하게 돌변하는 등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오싹한 연애'는 남들은 듣지 못할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여자와 가려진 진실을 파헤치던 남자가 힘을 합쳐 죽음의 진실을 찾아내고 끝내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과정을 그리며 설렘과 소름,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물할 예정"이라며 "귀신 보는 재벌과 열혈 검사의 티키타카를 살려줄 또래 배우들의 호흡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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