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이 부모님의 관계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는 모습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박서진과 효정 남매가 부모님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두 남매는 집을 꾸미고 노래와 카네이션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했으나, 부모님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냉랭했고 갈등이 드러났다. 이어 박서진은 "차라리 이혼해라. 갈라서고 새 장가 들어라"는 발언을 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후 남매는 부모님의 관계 회복을 위해 '부부 금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 번째로 오행자 교수를 찾아 웃음 치료에 나섰으나, 박서진의 어머니가 33년간 쌓아온 서운함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 장면을 지켜본 박서진과 아버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번째 코스에서는 댄스스포츠계의 박지우와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박지우의 매력에 미소를 지었고, 이를 본 박서진은 "아버지가 질투하는 게 눈에 보였다.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하고 안절부절못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질투심에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박서진 남매가 준비한 '부부 금슬 프로젝트'가 부모님의 갈등 해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해당 방송은 2일 밤 9시 2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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