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윤성이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29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에서는 결승에 진출할 10인이 결정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살아남은 14인의 도전자들이 전설 가수와 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전설의 선택' 라운드가 펼쳐졌다. 각 무대에서 단 한 명만이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경연이 진행됐다.
황윤성은 7080 레전드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의 선택을 받아 최종원과 한 팀을 이뤄 김범룡의 대표곡 '불꽃처럼'으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 전 황윤성은 "7년 동안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무대에서는 격한 안무와 라이브를 동시에 소화하며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보컬 완성도와 무대 장악력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심사단의 진룡은 "황윤성은 노래마다 맛을 다르게 표현하는 센스가 뛰어나다"며 "음악적으로 매우 영리한 가수"라고 평가했다.
이 대결에서 황윤성은 1181대319의 점수로 최종원을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한별,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하루 등도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성리, 이창민, 정연호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승행 막차를 탔다.
한편, 황윤성은 '국민의 선택' 시청자 투표에서 5주 연속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6주 차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무명전설' 결승전은 5월 6일 MB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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