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로 컴백...타이틀곡 'It's Me' 30일 음원·MV 공개


그룹 아일릿(ILLIT)이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컴백했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전곡과 타이틀곡 'It's M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아일릿의 새 앨범 타이틀곡 'It's Me'는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크노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빠른 멜로디가 특징이다. 곡에는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를 고민하는 순간, 망설임 없이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치는 소녀들의 당돌함이 담겼다. 유라(youra)와 더 딥(The Deep)이 작사에 참여해 아일릿 특유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감각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새로운 매력과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윤아는 콘셉트 포토에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고 밝혔고, 모카는 숏컷에 도전해 즐거웠다고 전했다. 원희는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시그니처 안무인 '마법 소녀' 손동작과 리드미컬한 스텝이 결합된 킬링 파트가 주목받았다. 멤버 이로하는 퍼포먼스의 고난도와 에너지, 각도 맞추기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언급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태권도복을 입고 펼치는 댄스 배틀 장면,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 빠른 장면 전환과 키치한 스타일링 등이 어우러져 아일릿만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수록곡 작업에도 멤버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이로하는 'paw, paw!'에서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반려동물에 대한 애틋함을 담았고, 민주와 멤버 전원이 'Love, older you'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에 따르면 이 곡은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 같은 곡이다.

아일릿은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5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는 앨범 콘셉트 의상, 뮤직비디오 소품 전시, 공식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5월 5일에는 타이틀곡을 메인 테마로 한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신곡 무대와 체험형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팬덤 글릿(GLLIT)에게 색다른 무대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민주와 윤아, 모카, 원희, 이로하는 각자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모두의 '최애'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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