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전현무에 동생들 뺏긴 서운함..."갈아타고!" 발끈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45회에서는 전현무가 데이식스 도운, 박지현, 배나라와 함께 '펀런 크루' 1기 창단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크루원을 모집하며 박지현과 도운을 먼저 만났고, 두 사람은 어색하게 말을 놓는 장면을 보였다. 김신영은 이 모습을 두고 "느낌이 '나는 솔로' 같다"고 언급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배나라가 합류하면서 크루가 완성됐다. 배나라는 "'펀 런'을 좇는 추종자로서 1기 모임을 한다고 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고, 박지현은 "펀런을 같이 하자고 불렀는데, 왜 그랬지?"라고 의아해했다. 도운은 배나라를 처음 만난 소감을 "미소가 예쁘더라. 보자마자 교회 열심히 다닐 것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고, 박지현도 "인사할 때부터 선한 사람이란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배나라는 러닝의 매력에 대해 "아무래도 성취감이 큰 것 같다"고 답하며 도와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안84는 박지현, 도운, 배나라가 전현무의 크루원이 된 것을 보고 서운함과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다 갈아타고!"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낚시터 데려가고, 찜질방도 데려가고 다 해줬는데!"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이에 "얼마나 고생스러웠으면 여기로 왔겠니"라고 응수했고, 박지현은 "형님은 둘을 한 번에 못 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코드 쿤스트는 "말 잘 듣는 세 명 모은 거 아니냐"고 언급했다. 기안84는 "배나라 회원님도 날 제일 좋아한다고 했는데. 다 뺏겼다. 사람도 뺏기고 달리기도 뺏기고"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펀 런 1기 창단식을 하기 위해 왔다"며 크루 모집의 이유를 밝혔다. 또, 무릎 테이핑을 준비해 주는 배나라의 모습에 기안84는 "보니까 나도 다시 뛰고 싶다"고 했으나, "크루를 다시 파야죠. 본질을 위한 크루"라며 선을 그었다. 김신영은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을 언급하며 "제가 그때 당면을 먹고 나서 당면 품귀 현상이 일어났다. '식드래곤'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구성환은 김신영을 만나고 싶었다고 밝히며 "우리 벌크업 쪽에서는 거의 교주님이다. (김신영의) 말 중에 마음에 와닿는 명언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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