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웅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남자 스타상과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을 모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은 팬 투표로 공식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0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투표는 스타덤(STARDOM)과 리매치(Rematch) 두 앱의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K-팝, 트로트, OST 등 총 6개 부문에서 팬들의 투표로 최종 순위가 정해졌다.
트로트 남자 스타상 부문에서는 황영웅이 85만 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김용빈은 9만 5511표로 2위에 올랐다.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황영웅의 '오빠가 돌아왔다'가 13만 3482표로 1위에 올랐고,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는 12만 739표로 2위를 기록했다. 황영웅은 개인 부문과 음원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K-팝 남자 아이돌 스타상에서는 플레이브가 27만 25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아홉이는 16만 2088표로 2위에 올랐다. K-팝 여자 아이돌 스타상은 하데스가 6만 1826표로 1위, 스테이씨가 3026표로 2위를 기록했다.
베스트 OST상 부문에서는 앤더블 데뷔를 앞둔 장하오의 '리프레시(Refresh!)'가 83만 6972표로 1위에 올랐다. 손태진의 '디어 마이 선(Dear My Son)'은 3만 2950표로 2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여자 스타상은 김소연이 4만 7025표로 1위, 김의영이 1만 7731표로 2위를 기록했다.
각 부문 1위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트로피와 함께 뉴욕 타임스 스퀘어 통합 광고, 한강 버스 망원선착장 뉴 케이스(NEW CASE) 팝업존 디지털 광고, BNT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마케팅 패키지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 수상자들이 공식 트로피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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