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최근 자신의 SNS에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수는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칸의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정말 큰 의미가 있고, 응원하러 와준 모든 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다.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샴페인 골드 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 어깨가 드러나는 스트랩리스 핑크 드레스, 그리고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담겼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지수는 게티이미지 사진까지 보정 없이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의 미모를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은 친오빠 김 씨의 강제추행 혐의 체포 및 가정폭력 의혹 등 가족을 둘러싼 논란 이후 처음으로 전해진 근황이다.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 측은 "아티스트와 가족 구성원의 사안은 별개"라며, 설립 준비 당시 제한적인 소통 창구로서 도움을 받은 적은 있으나 경영 참여나 보수 지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김 씨와의 경영적 연관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수는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보그 프랑스 최초의 아시아인 커버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 넷플릭스 '월간남친'을 통해 배우로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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