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숏폼 드라마 감독으로 나서며 배우 김석훈과 또 다른 히든 배우를 캐스팅 후보로 올렸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숏폼 드라마 제작 팀을 결성해 남자 주인공 캐스팅에 직접 나섰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동갑내기 친구이자 드라마 '홍길동', '토마토' 등으로 알려진 배우 김석훈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네 사람은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김석훈이 타 방송사 녹화에 참여 중인 현장을 찾아가 접촉했다. 유재석은 "'놀뭐' 촬영으로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며 김석훈에게 "내가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어. 이 기회를 잡아야 해"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캐스팅을 시도했다.
또한 네 사람은 반전의 한 방이 될 만한 배우를 두고 치열한 논의를 이어갔다. 유재석은 "의외의 킥이 될 수 있겠다"며 해당 배우에게 연락을 시도했고, 살벌한 연기력으로 유명한 이 배우의 이름을 들은 주우재는 "판이 커지는데요?"라고 반응했다. 유재석은 기존 제작자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김석훈은 최근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 활동과 '놀면 뭐하니?' 등 방송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재개해 '은애하는 도적님아', '세계의 주인' 등 작품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숏폼 드라마 배우 캐스팅 과정과 최종 라인업은 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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