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 연예계 동료 축하 속 백지영·에일리 축가...신혼 일상 공개 예고


신지와 문원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 친지, 연예계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은 야외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는 방송인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맡았다.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축사로 두 사람을 축하했고, 김종민과 빽가는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부르며 신지의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축가는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맡아 각각 성시경의 '두 사람'과 본인 곡 'Heaven'을 불렀다. 가수 채리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등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신지와 문원은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문원이 '돌싱'이며 전처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다는 사실, 양다리 의혹, 군 복무 시절 후임 괴롭힘, 부동산 관련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문원은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전 아내와는 협의 이혼했으며, 직무 교육을 이수한 뒤 부동산 보조중개원으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그 외 의혹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신지는 결혼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미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 중이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이후에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합류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멤버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우리의 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2008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발라드 가수로, '헤어져야 하니까', '어떻게', '잠시 쉬어가기를', '그대만 보고' 등 곡을 발표했다. 신지와 문원은 7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신혼여행 일정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당분간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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