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티켓 오픈 동시 예매 1위...주요 회차 매진 행렬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 첫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처에서 창작 뮤지컬 부문 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29일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 오전 11시 선예매, 오후 2시 일반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NOL티켓, 티켓링크, 예스24 등 모든 예매처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주요 회차 좌석은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됐다.

예매 열기는 사전 멤버십 서비스 '세포마을' 입주민 모집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27일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멤버십 마케팅은 웹툰 속 유미의 머릿속 세포들이 거주하는 마을 콘셉트를 현실로 구현해 원작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뮤지컬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뿐 아니라, 원작의 세계관과 뮤지컬 넘버, 퍼포먼스를 결합해 '유미의 머릿속 세상'을 무대 예술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유미의 감정 변화를 세포들의 활약으로 시각화했다.

창작진으로는 연출 양정웅, 작곡가 최재광, 음악감독 김성수, 작가 김가람, 안무가 이현정이 참여했다. 제작진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기 위해 원작의 따뜻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무대만이 줄 수 있는 현장감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주인공 유미 역에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캐스팅됐다. 사랑 세포 역은 김소향과 유리아가 맡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세포 캐릭터들이 무대에 등장하며, 원작자 이동건 작가가 직접 참여한 스페셜 드로잉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됐다. 이동건 작가는 주연 배우들의 모습에 직접 그린 세포들을 더해 포스터를 완성했다.

뮤지컬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109 세포' 역에는 최재림과 정택운이 캐스팅됐다. '109 세포'는 원작 웹툰에는 없는 뮤지컬만의 새로운 캐릭터다. 최재림은 이 캐릭터를 통해 뮤지컬만의 새로운 유니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세포마을 멤버십부터 티켓 예매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발한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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