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운전 연습 장면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룩희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학교로 향하는 모습과 함께, 손태영이 아들을 격려하며 운전 팁을 전하는 장면이 담겼다.
손태영은 아들의 축구 일정에 맞춰 새벽 6시 반에 출발했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아이들은 직접 운전해서 온다더라. 룩희도 연습하면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룩희의 운전 연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며칠 뒤에는 룩희가 실제로 학교까지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오늘 안에 학교 도착하지?"라고 농담을 건네면서도 "잘하고 있네. 아침이라 차가 없어서 더 편할 거다"라고 격려했다. 룩희는 "오는 길보다 가는 길이 더 쉽다"고 답했다.
운전 연습 중 손태영은 "여기는 속도에 맞춰서 가면 아무도 뒤에서 빵빵하지 않는다. 너는 네 속도대로 가면 된다. 빨리 갈 사람은 알아서 지나간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학교에 도착한 뒤 손태영은 "학교까지 잘했다"며 아들을 칭찬했다. 아들이 하차한 후에는 "제가 몰고 집을 가야 하는데 핸들이 땀으로 축축하다"며 "역시 권상우 씨 아들이 맞다. 둘이 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엄청난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앞서 아들을 위해 약 4,500만원대 중고차를 직접 구매한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드디어 이 차가 우리의 차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딸 리호의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딸이 핫팬츠 입고 학교 가겠다고 하더라. 취향이 너무 확실해서 이제는 터치 안 하려고 한다. 많이 싸울 것 같아서"라고 전했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