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라가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 성시경의 달라진 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영어 면접을 돕기 위해 등장한 성시경을 보고 "왜 이렇게 살이 빠졌어?"라고 물었다. 성시경은 "나 화장품 모델 됐잖아. 염치가 있어야 하잖아. 아저씨를 모델로 해줬는데 그대로면 안 될 것 같았다"며, "모델 하는 동안은 잘 유지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리 현지 에이전시 영어 면접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경은 딸 라엘을, 이소라는 성시경과 유튜버 '명예 영국인' 백진경을 초대했다. 이소라는 파리 컬렉션 도전을 앞두고 "작년에 봤을 때만 하더라도 내가 이 프로그램을 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이 나이에 런웨이에 서야 하는 게 (걱정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시경은 "인간이 다 응원하고 싶은 스토리 아니냐. 아직 잘 어울리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패션 쪽 잘 모르지만 누나가 모델 중 제일 예쁜 것 같다. 이런 얼굴이 어딨냐. 되게 신비롭게 생겼다. 내가 소라 누나는 조금 늦게 태어났어야 된다고 말한다. 지금 태어났으면 아예 끝장냈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3월 세 달 동안 약 10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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