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김민국, '냉장고를 부탁해'서 근황 공개...뉴욕대 진학·군 입대 언급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최근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일 방송분에서는 배우 고수와 이종혁이 출연해 자녀와의 일화를 전했다. 이종혁이 아들들과 술을 마신 경험을 언급하자, 김성주에게도 아들 김민국과의 술자리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성주는 "제가 술을 잘 못 한다"고 답하며, 김민국이 "몰래 몰래 조금씩 먹고 들어오는 것 같다"고 밝혀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출연진들은 "다 컸네"라고 반응했다.

또한 김성주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며 아버지로서의 속마음을 전했다. 이종혁이 김성주의 말투를 흉내 내자, 김성주는 "톤까지 안다"며 웃음을 보였다.

방송 화면에는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성숙해진 김민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 달리, 20대 청년다운 분위기와 훌쩍 자란 키가 눈길을 끌었다. 김민국은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민 아들'로 주목받았으며, 순수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현재 23세가 된 그는 미국 뉴욕대학교 영화 제작 전공(TISCH)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에는 병무청 메시지를 공유하며 군 입대가 가까워졌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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