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키오스크·앱 이용에 고전...'미우새'서 디지털 적응기 공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범수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범수는 기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승차권 발매기를 이용하려 했으나,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전해졌다. 그는 "지금 빨리 가야 하니까 12시 11분 일단 하자. 맞나 이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OTT 로그인이나 은행 앱 사용도 힘들어했던 이범수는 이번에도 '아날로그 인간'임을 드러냈다.

기차에 탑승한 후에도 이범수는 승무원에게 간식 카트가 있는지 물었으나, 승무원은 "너무 예전 얘기 아닐까요? 지금은 자판기가 있어요"라고 답했다. 또한 "표 검사 안 해요?"라고 묻는 등 달라진 기차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야구장에서는 온라인 예매 대신 현장 구매를 고집해 외야 끝자리에 앉게 됐다. 경기가 잘 보이지 않자 "왜 그런 거야. 안 보여"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경기를 관람했다. 옆자리 관객이 휴대폰으로 중계 화면을 보는 모습을 본 이범수는 앱 로그인이 필요하다는 말에 "제가 이걸 잘 몰라가지고"라며 쑥스러워했고, 결국 옆 사람의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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