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CM(십센치)가 3개월간 아시아 7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1월 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홍콩을 거쳐, 2일과 3일 양일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대전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10CM는 각 도시에서 관객들과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10CM의 아시아 투어
특히 1980~90년대 미국 팝 콘서트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이 커튼, 세트, 조명 등 무대 전반에 반영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국내 공연에서 호평받은 프로덕션 수준이 해외 무대에서도 그대로 구현됐다.
각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세트리스트와 감각적인 편곡으로 익숙한 명곡에 새로운 질감을 더했다. 현지 언어로 준비한 커버곡과 인기 OST로 아시아 각국 팬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떼창이 이어졌다.
10CM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고, 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