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묻따밴드가 지난 3일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아묻따밴드는 '라라라', '녹턴', '이미 슬픈 사랑', '흔들린 우정', '유리벽' 등 여러 곡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록 발라드와 댄스 곡을 아우르는 선곡을 통해 연주와 보컬의 조화를 드러냈다. 이어 객원 보컬 차태현이 무대에 올라 '이차선 다리'를 불렀고, 이후 멤버 소개가 이어졌다. 아묻따밴드의 리더이자 베이스 홍경민, 일렉 기타 전인혁, 메인 건반 조정민, 세컨 건반 조영수, 드럼 김준현, 그리고 객원 보컬 차태현이 소개됐다.
아묻따밴드는 이날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지난 2월 발매)를 열창하는 무대도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차태현의 보컬과 멤버들의 호흡이 어우러졌다.
아묻따밴드는 지난 2월 결성됐으며,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 않고' 음악이 좋아서 모였다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오는 17일 KBS부산홀에서 전국투어를 시작하고, 30일에는 서울 큐브컨벤션센터(CCC)에서 두 번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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