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전역 직후 안무 연습 과정에서 겪은 유쾌한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공개된 애플 뮤직의 'The ARIRANG Interview'에서 호스트 제인 로우는 멤버들에게 "다시 모여 안무 연습을 시작했을 때, 몸이 가장 안 만들어져 있던(out of shape) 멤버는 누구였나"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지민은 자신이라고 밝혔다. 지민은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리며 RM과 함께 관리가 안 됐다고 덧붙였다. 지민은은 "처음에는 '우리가 다시 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했다"며 오랜만의 연습이 쉽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이어 "오랜만에 팬들에게 보여드리는 공연인 만큼, 더 멋지고 충격적인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다 같이 아이디어를 냈다"며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여 월드 클래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BTS 역사상 드문 '360도 스테이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어느 각도에서도 팬들과 마주할 수 있는 완벽한 동선을 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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