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신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무대를 컴백 전 최초로 공개한다. 5일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으로 구성된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 출연해 10일 행사에서 '커스터마이즈'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커스터마이즈'는 18일 발매 예정인 제로베이스원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멤버 박건욱이 처음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팝 록 장르를 기반으로 감정에 몰입할수록 자신을 잃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태를 담았다.
박건욱은 4일 오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처음부터 우리 다섯 명이 부르면 멋있겠다는 생각으로 곡을 썼다. 제로베이스원만이 할 수 있는 노래"라며 "녹음실에서도 내가 디렉팅을 했는데, 형들이 모두 다 너무 잘해줬다. 공개됐을 때 반응이 궁금해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미니 6집 '어센드-'에는 타이틀곡 '톱 5(TOP 5)'와 '커스터마이즈'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새 앨범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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