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거미와 세븐틴(SEVENTEEN) 승관이 환상적인 듀엣 호흡을 선보이며 다가올 봄의 설렘을 예고했다.
지난 5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INSIDE SEVENTEEN’에서는 거미와 승관의 컬래버레이션 곡 ‘우린 봄이었나 봐’ 라이브 클립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평소 거미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승관은 대선배와의 첫 듀엣 촬영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승관은 "누나가 1절을 너무 아름답게 부르셔서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라이브 촬영 중 손끝이 떨릴 정도로 몰입했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모니터링 과정에서는 두 사람의 묘한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 속 승관이 거미 앞에서 다소 공손한 자세로 서 있자, 승관은 "스승과 제자의 무대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번 촬영은 무더운 여름날 진행되었으나, 두 사람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완벽한 ‘봄 감성’을 재현해냈다. 승관은 "거미 누나와 촬영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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