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민기, 곡 작업 전 루틴은 유튜브 시청?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민기가 자신의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곡 작업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매거진 '싱글즈'의 인터뷰 영상 '헤이버디'에 출연한 민기는 곡 작업을 할 때 반드시 지키는 자신만의 루틴이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밝히며 입을 열었다.

민기는 "작업실에 가서 컴퓨터를 켠 다음, 약 15분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를 본다"며 뜻밖의 고백을 전했다. 이어 "속으로는 '아, 진짜 해야 되는데, 어떡하지'라고 걱정하면서도 계속 웃긴 영상을 찾아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너무 진지한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하기보다, 유튜브를 통해 가볍게 분위기를 환기하며 뇌를 예열하는 것이 그만의 독특하면서도 현실적인 방식이다.

곡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철저하게 '감성'과 '통일감'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민기는 "한 개 한 개의 디테일도 신경 쓰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무드"라며,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특유의 무드와 감성이 나오는 것을 선호한다"고 자신만의 음악 철학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작업실 가서 유튜브 보는 거 완전 내 모습 같다", "완벽해 보이는 무대 뒤에 이런 친근한 루틴이 있었다니", "민기만의 확고한 감성이 담긴 다음 곡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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