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가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의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 3일과 4일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러시 아워' 등 대표곡을 비롯해 '론 레인저', '캐치 미 나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별 솔로 무대도 마련돼 셔누의 '어라운드 & 고', 기현의 '하울링', 형원의 '노 에어', 민혁의 '리칭', 주헌의 'STING (Feat. Muhammad Ali)'과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 등이 선보여졌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앨범 '더 엑스'의 수록곡 무대와 함께, 주헌을 중심으로 한 '투스칸 레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공연에서는 스탠드 마이크, 리프트, 돌출 무대 등 다양한 연출이 활용됐다.
엔딩 무대에서는 '뷰티풀 라이어', '엘리게이터', '슛 아웃' 등 대표곡과 함께, 일본 싱글 3집 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 일본어 버전도 현지 팬들을 위해 불렀다. 멤버들은 군 복무 중인 아이엠의 VCR에 대해 언급하며 팀워크를 확인했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본 몬베베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있을 투어에서도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6월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남미 지역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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