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 가수 장민호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3회 소상공인 동행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섰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장민호는 이달부터 1년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되고 있는 소상공 업계의 불안정성 해소와 상생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최근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에도 외식업을 중심으로 폐업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 음식점 시장의 구조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기 폐업과 신규 창업이 반복되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업계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현장에서는 생존 자체가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캠페인은 대국민 SNS 응원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과 종사자들에게 "힘내세요!",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등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며 정서적 유대감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자사 위치 기반 로컬 홍보 솔루션을 활용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대상 업종의 매출과 개업 조건 등을 심사해 '장민호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동행캠페인' 응원 사진을 제공하는 등 홍보도 진행한다.
한상호 스타디엠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 순환 시너지에 초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크리에이터 플랫폼 크리에이터링은 중소상공인의 글로벌 성장 지원,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칭 홍보, K브랜드 영상 공모전 및 브랜드상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장헌 크리에이터링 대표는 "주변 소상공인들의 폐업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며 "본 캠페인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제3회 장민호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동행캠페인'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크리에이터링과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이 주관하며,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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