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2026 멧 갈라에 참석해 화장실 셀카를 남긴 모습이 공개됐다. 5일(한국시간) 인도 출신 모델 바비타 만다바는 자신의 SNS에 "귀여운 것 같아서 올림, 나중에 지울 수도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배우 레이첼 세너트 등과 함께 촬영한 화장실 거울 셀카를 게시했다. 이 사진은 멧 갈라 현장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이들이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멧 갈라에 함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멤버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의상을 통해 개성을 드러냈다. 같은 날 멧 갈라 공식 SNS에도 블랙핑크 4인의 완전체 사진이 게재됐다.
멧 갈라는 1948년 시작된 세계적인 패션 자선 행사로,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다. 공식적으로 휴대전화 사용이 제한된 행사지만, 화장실에서 찍는 셀피는 비공식 전통으로 자리 잡아 매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행사는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안나 윈투어, 비욘세, 니콜 키드먼이 공동 호스트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샘 스미스, 도자 캣, 사브리나 카펜터, 아녹 야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밀리 블런트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외에도 이재,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 배우 안효섭, 모델 정호연 등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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