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 2026' 행사에 참석해 눈부신 존재감을 뽐냈다.
닝닝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여러 각도에서 세련된 포즈를 취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드레스를 뒤로 늘어뜨린 채 앉아 있는 모습부터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는 세밀한 제스처까지, 우아함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긴 손톱과 함께한 디테일한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됐으며, 닝닝은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특별 의상을 맞춤 제작받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닝닝은 자신의 SNS를 통해 "@gucci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900시간이 넘는 작업 끝에 제작된 예술 작품을 입고 멧 갈라 경험을 하는 것이 정말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닝닝은 5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멧 갈라 참석 차 미국으로 출국하며 현장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예능 콘텐츠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4천만 원 기부 소식도 전해져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멧 갈라 참석을 통해 닝닝은 음악뿐 아니라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구찌의 아티스틱 디렉터 데므나(Demna)가 직접 제작한 의상을 입음으로써 하우스와의 특별한 인연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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