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효연이 소녀시대 유닛 프로젝트 '효리수'의 메인보컬로 낙점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공개된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영상에서 멤버들 간 치열한 메인보컬 투표가 펼쳐졌다. 온라인 투표에서는 수영이 1위를 차지했으나, 멤버 투표에서 효연이 3표 중 2표를 득표해 최종 메인보컬 자리를 차지했다.
효연은 이 같은 결과에 "우 예스 아이엠"이라며 기쁨을 표현했으며, 유리와 수영은 메인보컬 선정을 둘러싸고 유쾌한 반발과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소녀시대 내에서 댄스를 담당한 멤버들로 구성된 이번 유닛에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효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코너 '가짜 김효연'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의 춤 실력뿐만 아니라 '덜 잘하는' 노래를 욕심 내는 캐릭터를 설정해 독특한 콘텐츠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SNS에서는 효연이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보컬 스타일에 대해 "내 보컬 좀 YG스럽지 않아?"라고 언급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와 함께 베이비몬스터 멤버인 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로라, 치키타 등과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소통하며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친분을 이어가는 모습도 전해졌다.
소녀시대 멤버로서 데뷔 20년 차에 접어든 효연은 다양한 음악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로 전성기를 맞이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효리수' 유닛 활동과 개별 활동 모두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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