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자신의 활동명 ‘제이홉(J-Hope)’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성숙함을 보여줬다.
최근 롤링스톤과 진행한 커버 스토리 인터뷰에서 제이홉은 전 세계 팬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희망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고백했다. 그는 “제이홉이라는 이름을 얻기 전부터 내가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희망적인 사람이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진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원래 쾌활한 성격이었지만, ‘희망’이라는 개념에 집착하거나 깊이 고민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자리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이홉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후, 이 이름을 짊어진 만큼 책임감을 가져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며, 그 다짐이 내면의 변화를 일으켜 일상의 모든 곳에서 희망을 찾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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