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서른다섯이라는 나이에 아이돌로서 살아가는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최근 롤링스톤과 진행한 커버 스토리 인터뷰에서 진은 전역 후의 솔로 활동과 팀의 미래,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마주한 나이에 대한 질문에 가감 없이 답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터뷰어는 진에게 35세의 나이로 아이돌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물었다. 이에 진은 당황하거나 회피하는 대신, “그저 더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하면 된다”는 담백하면서도 강력한 해답을 내놓았다.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 체력적, 기술적으로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인터뷰어는 "그래도 잘생겼다"라고 말했고, 진은 "타고난 운이 좋았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리드했다.
진은 “35세는 사실 아주 젊은 나이”라고 강조하며, 나이라는 프레임에 갇히기보다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모습에 더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실제로 이번 앨범을 위해 약 100여 곡을 녹음하는 열정을 보인 그는, 록(Rock) 장르를 접목한 파격적인 음악적 시도를 통해 나이를 잊게 하는 에너지를 증명해냈다.
한편, 진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향후 5년 동안 팀과 개인 활동의 균형을 맞추며 팬들과 더 오래, 더 즐겁게 소통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활동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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