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음악적 성장을 위한 최고의 과제로 ‘영어’를 꼽으며 인간미 넘치는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롤링스톤과 진행한 커버 스토리 인터뷰에서 정국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공과 팀 복귀,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인터뷰에서 정국은 스스로를 완벽한 스타라고 느끼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으로 ‘영어 실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아직 스스로를 팝스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자유롭게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잘하게 된다면 그것이 큰 돌파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영어 공부를 위해 듀오링고(Duolingo)부터 말해보카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거의 모든 영어 학습 앱을 섭렵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내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인데 영어는 너무 어렵다”며 공부의 어려움을 호소해 전 세계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비록 본인은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인터뷰어는 정국의 완벽한 팝송 발음과 보컬 실력을 극찬하며 그가 쏟은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정국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과의 차이점을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뭉치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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