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범규가 방탄소년단(BTS) 진과의 친분과 함께 집에서 보내는 휴식 방식에 대해 밝혔다.
범규는 5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64회에 출연해, 진과 게임을 즐기는 사이임을 언급했다. 그는 "석진(진) 형도 게임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해서 쉬는 날이 있으면 무조건 석진 형 집에 가서 맨날 게임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이 집에서 노는 이유에 대해 "나가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노는 게 리스크도 없고 좋지 않냐고 하신다"는 조언을 전했다.
범규는 멤버들이 2주 휴가를 받으면 여행을 가는 반면, 자신은 2주간 숙소에 머무르는 내향적인 성향임을 밝혔다. 그는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범규는 같은 그룹 멤버 수빈과의 예능 경쟁에 대해 "수빈이 형과 예능 대결을 많이 한다. 수박도 직접 잘라줬다. 반응이 너무 좋더라. 수빈이 형은 말을 재밌게 하고, 저는 텐션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019년 빅히트 뮤직에서 데뷔했으며, 지난해 8월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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