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7일 개인 SNS에 블랙핑크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멧 갈라 화장실에서 찍은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수와 함께 제니, 리사, 로제가 모두 등장해 네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블랙핑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는 블랙핑크 네 멤버가 모두 참석한 것이 처음이다.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로, 행사장 내에서는 공식적으로 휴대전화 사용과 SNS 업로드가 금지되어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멧 갈라의 비공식 전통으로 알려진 화장실 셀카로, 블랙핑크 멤버들이 각기 다른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지수가 착용한 드레스는 D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특별히 디자인한 커스텀 드레스로, 지수는 엘르가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 13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인도 출신 모델 바비타 만다바도 5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멤버들과 배우 마고 로비, 레이첼 세너트 등이 함께한 멧 갈라 화장실 셀카를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월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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