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상이 아들 앤톤에 대한 애정을 방송에서 드러냈다. 윤상은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아들 앤톤의 수입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MC들은 "아들 앤톤 수입이 아버지 수입을 넘지 않았냐"고 물었고, 윤상은 "아들 앤톤이 통장을 안 보여줘서 수입을 모른다"고 답했다. 그는 앤톤이 성인이 될 무렵 데뷔하면서 직접 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아들 앤톤이 첫 정산 직후 자신의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앤톤이 자신에게도 선물을 했다고 밝혔으며, 그 선물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앤톤은 윤상의 아들로, 아이돌 그룹 라이즈(RIIZE) 멤버다. 라이즈는 2023년 9월 싱글 1집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앨범 판매량 180만 장을 기록했다. 올해 1월에는 라이즈가 완전체로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설을 앞두고 윤상과 보이는 라디오 시청자들에게 큰 절을 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들은 "데뷔 3년 차를 맞았는데 잘해온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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