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1차 라인업 공개...다영·보이넥스트도어 등 합류, 티켓 14분 만에 매진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1차 출연진을 발표하며 시상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7일 다영, 보이넥스트도어,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드래곤포니 등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우주소녀 다영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고나 러브 미, 라이트?(gonna love me, right?)'로 솔로 데뷔 후, 타이틀곡 '보디(body)'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로 컴백해 라이브와 안무로 주목받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오늘만 I LOVE YOU', '아이 필 굿(I Feel Good)', '헐리우드 액션(Hollywood Action)' 등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5월 선공개 곡과 6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키키는 지난해 신인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무대에 참여한다. 지난 1월 미니 2집 '델루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와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8주 연속 진입 기록을 세웠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1년간 3장의 미니앨범 누적 판매량 120만 장을 돌파하고 신인상 8관왕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멤버 전민욱과 장여준이 전곡 작사, 켄신이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를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

드래곤포니는 2024년 9월 첫 EP '팝 업(POP UP)'으로 데뷔한 뒤 국내외 페스티벌과 공연에 출연했다. 최근 국내 단독 콘서트를 마쳤으며, 23일 대만 타이베이 공연과 6월 10일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 시상식은 6월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6일 오후 2시 NOL 티켓에서 오픈해 14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로 확정됐으며, 추가 라인업과 파이널 팬 투표도 예정돼 있다. 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돌챔프 앱에서 파이널 팬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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