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민지의 근황이 공개되며 그의 팀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뉴진스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해피 민지 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쿠키를 만들고 포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민지의 생일을 기념한 것으로, 민지가 직접 쿠키를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지는 최근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방문해 손편지와 쿠키, 네컷 사진을 직접 전달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손편지에는 "버니즈 정말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냈나? 버니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분명 기회가 올 거니까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줘"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뉴진스는 지난해 12월 멤버 다니엘이 전속계약을 해지한 이후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2024년 어도어와의 갈등 끝에 멤버 전원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은 복귀를 공식화했고, 하니는 복귀를 발표했다.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430억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됐다.
민지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그동안 구체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으나, 이번 공식 SNS 게시물 공개로 그의 거취에 다시 관심이 집중됐다. 어도어는 "민지와는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하니, 해린, 혜인이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뉴진스 공식 SNS는 혜인의 생일 콘텐츠를 기점으로 다시 활성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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