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승관이 직속 후배 투어스(TWS)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K-팝 대표 선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웹 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는 투어스의 리더 신유와 멤버 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승관과 영재가 나눈 문자 메시지 폭로전이었다. 승관은 약 6개월 전부터 영재와 밥 약속을 잡으려 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승관이 “조만간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제안하면, 영재가 “연락 주시면 제가 무조건 맞추겠다”고 답하며 훈훈하게 시작된 대화였다.
하지만 정작 승관은 영재가 꽉 찬 스케줄을 상세히 설명했다며 마치 “나 바쁘니까 볼 생각도 하지 마”라고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관은 “후배들이 워낙 바쁘다 보니 내가 부르는 게 오히려 쉬는 시간을 뺏는 건 아닐까 걱정되어 선뜻 날짜를 잡지 못했다”며 속 깊은 배려를 털어놓았다.
선배 승관의 고민에 투어스 멤버들은 감동적인 답변으로 화답했다. 영재와 신유는 “우리에게는 승관이 형을 만나는 것 자체가 쉬는 시간이고 힐링이다”라고 전해 승관의 마음을 녹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승관이가 후배들 챙기는 거 보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진다”, “밥 약속 비하인드 너무 귀엽다”, “세븐틴과 투어스의 조합은 언제나 환영이다”, “승관 같은 선배 있으면 회사 다닐 맛 나겠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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