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멕시코시티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멤버들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대통령실의 공식 초청을 받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이후 대통령궁 발코니에 등장한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소칼로 광장에는 수많은 팬과 시민들이 몰려 현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지민은 긴 금발 헤어와 클래식한 수트 차림으로 발코니에 올라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현장에는 지민의 사진과 플래카드를 든 팬들도 있었으며, 지민은 환한 미소와 손인사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공연장을 연상케 하는 인파와 환호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칼로 광장의 전경을 공개하고 "Mexico, gracias♥"라는 메시지로 현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멕시코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WELCOME JIMIN TO MEXICO", "BIENVENIDO A MEXICO JIMIN"이 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팬들의 관심이 드러났다.
방탄소년단은 7일과 9∼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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