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꾸밈없는 '인생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인생,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자고 싶은데 잠도 못 자고.. 추천 음식점도 못 가고.. 쇼핑할 것도 없다.. 삿포로 2박 3일 vlog' 속 임영웅은 "내 가방이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다"며 털털하게 가방을 열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영어 숙제였다. 그는 "간간이 영어 숙제를 하고 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배움을 놓지 않는 성실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가사를 적거나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노트를 항상 소지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본업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친근한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왔다. 무선 이어폰 대신 챙겨온 줄 이어폰, 건조한 입술을 위한 립밤, 면봉, 핸드크림 등 일상적인 물건들이 가득했다. 그는 "별게 없어서 투박하다"며 쑥스러워하면서도, 물건 하나하나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임영웅은 "어딜 가도 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가방에 책은 항상 있는 것 같다"며 평소 독서를 즐기는 습관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삿포로 여행이 비록 계획대로 되지 않은 '쉼' 위주의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방 속 물건들은 그가 평소 얼마나 자기 계발과 감성 충전에 진심인지를 잘 보여주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영어 숙제라니 정말 갓생 산다”, “줄 이어폰 쓰는 모습이 친근해서 더 좋다”, “가방 속까지 알찬 영웅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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