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츄가 한화 이글스 홈 경기에서 네 번째 시구자로 나선다.
한화 이글스는 5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츄의 시구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츄는 "5월 9일 토요일 제가 벌써 4번째 시구 초청을 받게 됐다. 승리 요정인 저의 기운을 받아 우승하시길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다.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만나자"고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9일과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LG 트윈스와의 주말 홈 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알렸다. 9일에는 오렌지팬데이가 열리며, 이날 츄가 시구와 애국가 제창에 나설 예정이다. 오렌지팬데이는 한화이글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팬서비스 행사다.
츄는 한화 이글스의 팬으로, 앞서 세 차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홈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시구자와 애국가 제창자로도 활약했다.
10일에는 키즈데이가 진행된다. 키즈데이에는 2026 키즈클럽 회원들이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어린이 기자단, 그라운드 캐치볼 등 다양한 야구 관련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시구와 시타, 애국가 제창은 모두 키즈클럽 어린이들이 맡는다.
한편, 츄는 지난 1월 새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의 변화하는 관계 형태를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자신만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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