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 발매를 맞아 틱톡(TikTok)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GREENGREEN'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틱톡 앱 내 전용 캠페인 허브에서 전 세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식은 팬들의 활동과 보상이 결합된 인터랙티브 구조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틱톡에서 코르티스 또는 관련 해시태그를 검색해 캠페인 허브에 접속하고, 미니 2집과 연계된 다양한 미션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타이틀곡 'REDRED'를 음악 앱에 저장한 뒤 해당 음원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캠페인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는 참여 경험을 확장한 특별 미션이 운영된다. 이들은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하트포인트를 얻으며, 누적 포인트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뉴욕 타임스퀘어에 코르티스의 옥외광고가 송출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리스닝 파티(Listening Party)'도 함께 열린다. 이용자들은 틱톡 앱에서 이번 앨범 곡을 감상하면 스트리밍 수치에 따라 디지털 리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단계별로 그룹과 멤버 셀카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지난 5일에는 코르티스 멤버들이 리스닝 파티 룸에 직접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8일 밤 11시에는 토크와 게임으로 구성된 틱톡 독점 라이브 방송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박주영 틱톡코리아 아티스트·레이블 파트너십 리드는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과 콘텐츠 참여로 컴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코르티스의 공식 틱톡 계정은 팔로워 1130만 명, 누적 '좋아요' 수 7억 4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들은 '2025 틱톡 어워즈'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타이틀곡 'REDRED'를 활용한 콘텐츠는 하루 평균 6만 건 이상의 영상이 생성되고 지난 5일 기준 90만 건을 넘겼다. 이는 첫 번째 미니 음반 수록곡 'GO!'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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