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대신 낑깡 찍나요?”… 세븐틴 부승관, 제주도 무리수 질문에 응수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부승관이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웃으면 안 되는 고독한 팬미팅’에 출연해 제주도 출신다운 남다른 ‘귤 수저’ 클래스를 입증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인터뷰의 백미는 제주도에 대한 온갖 편견이 섞인 ‘무리수 질문’ 세례였다. 유병재는 부승관에게 “제주도는 급식으로 뭐가 나오냐”, “생일 파티 때 귤 소스 치킨을 먹느냐”는 질문을 시작으로, “제주도 버스는 티머니 대신 감귤이나 한라봉을 찍는다는 소문이 있다”며 황당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부승관은 당황하기는커녕 “티머니는 보통 조그만 낑깡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찍는다”, “화폐 대신 귤울 쓴다”며 능청스럽게 맞장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팬미팅의 하이라이트였던 애장품 경매 시간에는 실제 화폐 대신 ‘귤’이 입찰 단위로 등장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부승관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관리 아이템이 경매에 부쳐지자, 한 팬이 “18귤!”을 외쳤고 결국 낙찰에 성공했다.

낙찰자가 귤 대신 ‘삼라봉(한라봉 3개)’을 내놓자, 주최 측은 “삼라봉은 기부가 어렵다”며 난처해하는 등 고독한 팬미팅 특유의 엉뚱한 상황극이 이어졌다. 결국 18귤에 대한 거스름돈으로 ‘3귤’을 돌려주는 훈훈한(?) 마무리가 이어져 구독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부승관이니까 저런 드립도 살린다”, “낑깡 티머니에서 무너졌다”, “제주도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한다”, “귤로 경매하는 거 진짜 천재적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부승관이 속한 세븐틴은 최근 새로운 유닛 활동과 월드 투어를 병행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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