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시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2023년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와의 이별, 그리고 그로 인해 가족에게 찾아온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 추성훈을 위해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촬영 당일은 일본의 '부부의 날'로, 최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추성훈을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하기로 한 것이다. 야노시호는 시어머니의 레시피를 참고해 추어탕을 만들었으며, 이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4월이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달이라 가족에게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기에 추성훈이 많이 힘들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2023년 4월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으며, 야노시호는 "갑자기 돌아가셨다. 전화를 받고 급하게 우리가 갔을 때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가 시아버지의 죽음 이후 2년 정도 트라우마를 겪었으며, 사랑이가 무너지듯이 울었다고 말했다. 남편 추성훈 역시 큰 충격을 받았고, 아버지의 죽음이 남편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남편에 대해 "사람이 모든 방향에서 바뀌었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변화와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 그리고 추성훈의 속마음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야노시호 가족의 이야기는 5월 8일 금요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난 뒤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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