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가 영어 면접에서 색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8일 '소라와 진경' 제작진은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현지 에이전시 3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온라인 영어 면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소라는 백진경에게 받은 "영어는 기세"라는 조언을 실천하며 면접관을 향해 "BAAAM(뱀)!"을 외쳤다. 이소라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면접관은 미묘한 표정을 지었고, 이를 본 홍진경은 "이 언니 어떡하니 진짜?"라고 말했다.
홍진경 역시 긴장한 나머지 돌발 행동을 보였다. 준비한 메모를 참고하며 면접에 임했으나, 면접관은 "필요한 대답은 다 들은 것 같다"며 면접을 마무리했다.
'소라와 진경'은 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자 이소라와 2회 대회 베스트 포즈상 수상자 홍진경이 50대에 20대 모델의 열정을 다시 불태우는 과정을 그린다. 두 사람은 20여 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해 런웨이 준비와 영어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방송은 1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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