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Z(넥스지)가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주목받았다. 9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에서는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채연, D82와 함께 NEXZ(넥스지)가 경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NEXZ(넥스지)는 멤버 7인 중 여섯 명이 일본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 유우는 한국 생활 3년 차임을 밝히며 "삼겹살에 라면, 파김치를 먹을 때 한국인이 다 된 느낌"이라고 말했고,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오징어젓갈을 챙겨갔다고 전했다. Billlie(빌리)의 츠키는 "저는 택시 앱으로 택시 부를 때 한국인이 다 됐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경연에 앞서 NEXZ(넥스지)는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우는 총괄 프로듀서 박진영에게 "PD님, 만약 저희가 우승하면 저희뿐만 아니라 여기 출연하신 모든 분들께 한우를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제안했다.
NEXZ(넥스지)는 터보의 데뷔곡 '나 어릴 적 꿈'을 GEN-Z 스타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찬원은 이들의 무대를 보고 "에이티즈의 첫 출연 때가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