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팀 기여도 놓고 '디스전'...투컷 "43%" vs 미쓰라진 "다르다"



에픽하이가 팀 내 규칙을 지키면서도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다.

8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에픽하이 '1:1:1 디스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얼마 전에 투컷이 스태프들에게 밥을 사줬다. 솔직하게 말하고 갔다'라는 주제로 멤버들이 서로에게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팀에 기여하는 비율에 대한 질문에서 투컷은 자신이 43% 정도를 담당한다고 답하며, 미쓰라진에게는 0%라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는 "미쓰라진이 에피하이에서 하는 일이 0%라고? 진짜 너무한다"라고 했고, 이어 "미쓰라는 33.3%보다는 좀 더 적게 활동하지만 절대 적은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미쓰라진은 "타블로는 지가 70 정도 한다고 생각할 거 같고, 투컷은 40 정도 할 거라고 생각할 거다. 나는 저 둘과 다르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해체 위기에 대해 묻자, 멤버들은 모두 투컷을 지목하며 "다 투컷이다", "투컷 때문", "그건 나 때문"이라고 답했다. 투컷은 "그때 너무 어렸다. 그리고 만취해서 기억도 안 난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타블로의 영향에 대해 미쓰라는 "타블로는 머리는 딱따구리인데 몸은 벌새다"라고 표현했고, 투컷은 "타블로는 참 부지런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걸 너무 티 낸다"라고 말했다. 미쓰라는 "이 팀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벌이 세다. 그냥 탈퇴하는 게 나을 정도다. 잘못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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