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백상예술대상 女최우수상 영예...'만약에 우리'로 수상 소감 전해


문가영이 영화 '만약에 우리'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후,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5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정원 나의 은호 그리고 나의 도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들에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현장에서 배우 구교환, 감독 김도영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문가영은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로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영화를 완성해 준 모든 스태프들 감사하고 배우분들 너무 보고 싶다. 마음껏 질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김도영 감독님, 현장에서 늘 웃고 울어주신 감독님 덕분에 연기한 모든 순간이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구교환 선배님, 보이지 않는 순간까지도 서로를 연기해 줬다는 선배님의 말처럼 이 상 또한 선배님 거다. 정원이의 집이 되어주고 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은호가 정원이를 성장시켜준 것처럼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스쳤던 모든 인연에게 감사함과 평안함을 빈다. 올해 20주년이 됐다. 제가 중학교 때부터 20대 중반, 후반까지 함께한 감독님들이 많이 계셔서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 든다. 앞으로 더욱더 자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가영이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장면, 구교환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선글라스를 쓴 김도영 감독과 구교환, 문가영이 함께 밝게 웃는 단체 사진 등이 포함됐다. 또 김도영 감독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의 사진도 있었다.

한편, 문가영이 출연한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했으며,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다시 만나 기억을 되짚는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를 그렸다.

  • 추천 1
  • 댓글 1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