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인 경기도 포천을 방문한 뒤 모교인 동남고등학교를 찾은 사실이 알려졌다.
8일 한 블로그에는 '우리 학교에 진짜 임영웅이 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퇴근을 하려던 중 1층이 시끌벅적해 내려가 보니 임영웅이 모교를 깜짝 방문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당시 학교에 있던 학생들은 임영웅을 알아보고 몰려들었고, 사인을 받기 위한 줄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임영웅이 학교에 등장하자 학생들이 곧바로 알아보고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긴 대기 줄과 많은 요청에도 임영웅은 팬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물어가며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메이크업 없이 홀로 잠깐 들른 자리였음에도 갑작스러운 사진과 영상 촬영 요청에 밝고 털털하게 응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블로그에는 임영웅과 찍은 사진과 사인지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임영웅은 검은 티셔츠와 카키색 바지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팬들에게 사인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진을 차지했다. 오는 9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 '2026 아임 히어로 콘서트 :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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