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한화이글스 팬 3대 가족과 첫 시구 도전...남편·아들 특훈 속 긴장감까지


정지선 셰프가 가족과 함께 한화 이글스 팬으로서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하는 모습이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시아버지부터 남편, 아들까지 3대가 한화 이글스 팬임을 인증한 정지선 가족은 대전 마운드에서 시구 준비에 나섰다.

정지선은 시구 연습 초반 공이 눈앞에서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남편 이용우와 아들 이우형이 본격적인 시구 특훈에 돌입했다. 남편은 자세 교정을 위해 "팔을 뒤로 뺐다 던져라", "왜 자꾸 위를 보냐" 등 조언을 이어갔고, "당신 몸에는 운동이 없다"는 직설적인 발언까지 하며 분위기가 얼어붙기도 했다. 정지선은 과거 운전을 배울 때도 화가 났었다고 고백했다.

아들 우형은 키 173cm, 발 300mm의 체격을 바탕으로 엄마의 자세를 직접 잡아주며 도움을 줬지만, 연습이 반복될수록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와 현장에는 웃음이 이어졌다. 아들 역시 "계속 연습해도 안 나아지는 게 신기하다"며 솔직한 피드백을 남겼다.

연습 현장에서는 정지선을 알아본 대전 시민들이 몰려들어 사진 요청이 이어졌다. 이를 본 아들은 "엄마가 대전에서도 먹힐지 몰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가족은 현장에서 공인급 인기를 체감했다.

정지선이 가족의 특훈과 응원 속에서 한화 이글스 마운드에서 시구에 성공했는지는 10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회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했으며, 20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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