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영원한 막내’가 전하는 진심…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팀 내 막내로서 느끼는 행복과 음악을 향한 멈추지 않는 갈증을 드러냈다.

최근 롤링스톤과의 커버 인터뷰에서 정국은 솔로 활동의 성공 이후 팀으로 복귀한 소감과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속내를 전했다.

정국은 인터뷰 중 비틀스의 막내 조지 해리슨이 나이가 들어도 막내 취급을 받는 것을 힘들어했다는 일화가 언급되자, “저는 막내인 것이 너무 좋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족 내에서도, 그룹에서도, 심지어 일터에서도 항상 막내였다”라며, 오랜 시간 막내로 지내온 만큼 그 역할이 자신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자리임을 강조했다. 이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멤버들과의 관계 속에서 변치 않는 애정을 확인시켜주는 대목이다.

또한, 정국은 군 복무 기간을 회상하며 무대를 향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데믹 기간에도 쉬지 않고 일했던 그에게 군 생활은 음악과 완전히 떨어져 지낸 유일한 시기였다. 그는 그 시간 동안 “빨리 나가서 춤추고 싶고,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피어나는 아티스트로서의 본능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정국은 솔로 활동이 서구적인 느낌이라는 일부 팬들의 피드백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를 보였다. 그는 “당시 나의 선택이었지만, 팬들이 원한다면 다음 앨범에는 나의 이야기를 더 많이 담은 자작곡을 늘려나갈 수 있다”라며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멤버들 간의 서로 다른 음악적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무대에 설 때 발생하는 시너지를 소중히 여긴다는 마음을 전하며 방탄소년단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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