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자 최현석 셰프의 딸인 최연수가 조기 출산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연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이 남긴 '요즘에는 애기를 2kg 대에 낳아버리는구나'라는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32주에서 35주 사이에 강제로 꺼내는 건가', '40주 1일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우리 애 빼고는 조리원 산모들 전부 제왕절개였고 1주 먼저 온 애기들이 우리 애보다 더 작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최연수는 "아뇨. 다 그런게 아니고 저는 임신중독증이 올 수도 있을 정도로 높은 혈압 고위험산모로 입원을 했다. 고혈압으로 인해 양수도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급하게 낳은 거다. 분만 예정일은 6/1이었다"고 설명했다.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Mnet '프로듀스 48' 등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밴드 딕펑스 김태현과 1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고, 당초 6월 1일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임산부 일상을 공유해왔으나, 지난 7일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한 달가량 빠르게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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