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딘딘이 김종민, 문세윤, 이준, 유선호로 구성된 '생쥐 포획단'과의 대결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뒀다.
이번 방송에서는 '모난 돌' 딘딘과 '그냥 돌' 멤버 4인이 펼치는 '돌들의 전쟁'이 첫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딘딘이 빈 양동이를 든 문세윤을 정확히 맞히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도 수도권 기준 1.9%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여행의 콘셉트는 딘딘과 네 멤버의 1:4 맞대결이었다. 앞서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에서 완승을 거둔 딘딘은 이번에도 '생쥐 포획단'과 다시 맞붙었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최근 야구장 응원단상에서 선보인 '캐치 캐치' 챌린지 댄스로 '숏폼 대통령'이 된 이준의 근황이 언급됐고, 이준은 "댓글들이 내가 예상했던 반응이 아니어서 당황했다. 나는 대중이 멋있어할 거라고 생각했다. 잘 췄잖아!"라고 밝혔다.
첫 번째 목적지인 남양주 한강공원에서는 '색깔 빨리 읽기' 미션이 진행됐다. 딘딘이 가장 먼저 미션을 성공해 다음 목적지 힌트를 얻었고, 네 멤버도 뒤이어 미션을 완료했다. 가평휴게소에서는 '침묵의 한입만' 미션이 이어졌으며, 유선호, 이준, 문세윤이 빠르게 성공했지만 김종민이 시민을 찾지 못해 시간이 지체됐다. 딘딘은 이 틈을 타 다음 목적지가 강원도 양구군임을 유추해 먼저 출발했다.
네 멤버도 김종민이 미션을 마친 뒤 양구로 이동했다. 국토정중앙천문대에 먼저 도착한 네 명은 최종 목적지를 찾기 위한 힌트 수색에 나섰으나, 딘딘이 뒤늦게 도착해 '한반도 배꼽점' 휘모리탑을 최종 목적지로 알아냈다. 결국 딘딘이 2분 먼저 결승점에 도착해 승리를 차지했다. 딘딘은 "아인슈타인, 에디슨, 베토벤 선배님들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천재로 살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식사 후 파로호로 이동한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돌들의 전쟁' 2차전이 남아있음을 알렸다.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된 '카드 가위바위보' 대결을 앞두고, 두 팀은 4라운드의 카드 획득 미션 '가짜는 바로 너'를 진행했다. 딘딘은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승리해 여러 장의 카드를 확보했다.
연패를 거듭하던 김종민은 "너만 잘났냐"라며 양동이에 든 물을 딘딘에게 끼얹었고, 다른 멤버들도 함께 물을 퍼부으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딘딘 역시 멤버들에게 물을 뿌리며 맞섰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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